간단히 카페에 가서 촬영하는 줄 알고 갔는데.. 음 웨딩 컨셉..
문제는 촬영 부탁한 사람이 사진에 잘 몰라 촬영이 힘드는걸 잘 모르고 그냥 간단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문제는 나의 존심이 있지 대충 할 수가 없다.. ㅎㅎ 하지만 힘들다. 그래도 만족도는 상당히 좋았다.
사진 촬영 고맙다고 받은 4만여짜리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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