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과 동생의 여친과 부천의 카페 갔다. 분위기 괜찮다.
부천 카페 라움.
산 밑에 위치하고 있어서 야외가 좋다.
답답한 실내에 있는 카페가 답답하면 야외에서 산 공기 맡으며 커피를 먹어보자.
스테이크, 파스타, 커피 한다.
데이트 코스로 괜찮다. 춥기 전에 가보는게 좋을 듯.
'나 > 나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기차의 원가절감.. (0) | 2013.12.11 |
---|---|
셀프 종북 테스트 (2) | 2013.11.29 |
나의 스케일링 이야기. (0) | 2013.11.25 |
SNL GTA 패러디 배경음악 (0) | 2013.10.09 |
넥서스7 2세대 VS LG G-패드 5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