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동네. 7호선 상도역 2번 출구에서 반대로 돌아가서 터널을 지나 kia 자동차 수리점 등지고 바라보는 곳
이런곳을 다니며서 느끼는것이지만 왜 아직도 이런 빈부격차가 있어야 하는가라는게 의문이다.
다 같이 잘 산다는것 자체가 참 말도 안된다. 다 같이 잘 살면 절대평등 주의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한번 밑바닥으로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기 힘들텐데 예전부터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가단의 굴레에서 쳇바퀴 돌듯이 그냥 하루 하루가 똑같이 살아야 하는 삶은 참으로 힘들것이다.
이러한 가난의 쳇바퀴를 없앨 수 있을지 대한민국의 고민 아울러 나의 고민이다.
pentax k 50.2mm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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