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 닭갈비 골목 & 경강역

춘천.. 소양강 5교..
영하 18도. 습도 60%. 바람 2m/s .. 풍성한 상도대는 아니지만 약한 상도대까지는 기대했지만 전혀...

2012년에 갔을 땐 상도대 자체를 모르고 나름 괜찮았지만 올해는 작년에 비해 별로지만 그래도 소양호 댐을 건너갔다는거에 큰 의믜를 둔 출사...

그리고 춘천 닭갈비 골목에가서 제대로 닭갈비를 먹어본 날..

1. 소양5교의 강가에서 바라본 아침 일몰

 

2. 아침 햇살에 비친 서리

 

3. 소양호의 방류를 하면 물안개가 멋있게 피다기에 방류 후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흐르는 물은 없다.

 

4. 소양호 댐을 가로 질러 있는 水然亭 ( 수연정 ). 왕복 40분정도 길린다.

 

5. 소양호 댐에서 바라본 추천쪽 방향 풍경

6. 소양강 댐에서 바라본 소양호?.

7.水然亭의 풍경

 

8. 소양호에 떠 있는 이름모를 것.

 

9. 소양호 옆에 있는 80년대 분우기의 다방

 

10. 닭갈비 골목 입구.

 

10. 닭갈비 골목 풍경

 

11. 닭갈비. 7여년전에 갔을 때 일부로 사람 없는 곳에 가서 완전 후회 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엔 사람 완전 많은 곳으로 갔는데, 춘천 닭갈비라는 장점은 전혀 없다. 결론은 춘천닭갈비 골목은 절대 비추천한다. 다른 맛집을 알아봐서 가야 한다. 그냥 동네에서 하는 닭갈비와 우열을 가릴 수 가 없다.

 

12. 닭갈비 먹고 근처 시장. 조용하다.

 

13. 시장에 있는 고추가루 만드는 기계. 이걸 아는 사람은 노땅.

 

14. 시장엔 먹거리보단 이런 마른 안주거리류? 가 많았다.

15. 2009년쯤에 지나가본 경강격. 그때는 폐쇄된 역이라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16. 레일바이크가 생기면서 새로 바뀌었다. 놀러가긴 좋을 듯.

 

 

 

17. 뒷풀이... 뭘 먹었는지는 잘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