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가을에 방문한 남이섬.
7시 20분에 도착했지만 3년전에 비해 사람은 2배 늘어나고 메타길은 더이상 인기가 없는 듯 하다. 진사들이 없다.
그리고 8시 배를 타지 못하면 아예 다른데로 발길을 옮기는게 편할 듯 하다.
11시 반에 남이섬 나왔는데 차가 밀리는게 너무 심하다.
그동안 꾸준히 남이섬에 시설물 공사를 했는데 공사를 끝낸 곳은 전반적으로 이쁘다.
메타세콰이어길 옆에 있는 은행나무 길
청설모에 먹이 주려는 아이들 |
먹이를 파 붙는 청솔모
청설모들이 많다.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조만간 청설모가 때거지로 생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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