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러그를 찾아보더라고 큰 틀 (로드맵)이 없다.
그래서 더더욱 힘들 수 있다. 그리고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애매하다.
필요한 것들은 아래에 있다. 만들다 이상하면 다시 만들면 된다. 좀 짜증나지만..
1. 인증서
2. 개인키
3. AppID
4. Provisioning profile
1. 인증서
developer.apple.com의 화면
인증서는 mac 장비와 apple 서버(?)에 등록을 하는것이다.
인증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키를 만들고(자신의 mac 컴퓨터) 이 키를 인증서만들때 업로드하면 된다.
기존에 만든 인증서(mac 컴퓨터가 다르다)를 가지고 app를 생성하게 되면 build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없는 유저, 장비 등등 )
2. 개인키
위 1번 인증서를 만들위해 필요하다. mac장비의 key를 만드는것이다.
1번과 2번을 위한 생성방법:
http://comxp.tistory.com/298
3. AppID
자신이 만들고 있는 app의 이름이다.
Bundle ID 패키지 이름과 같이 만들어야 할 듯 하다.
4. provisioning profile
1번, 3번을 통합한 profile이다. provisioning 의미가 미리앞선작업(사전작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앱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을 모아둔것이다.(인증서, App ID)
만들때 appID , 인증서를 선택할 하는데 1번, 3번에서 만든거 선택하면 된다.
profile를 만들고 다운로드. 더블클릭하면 xcode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