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고 여행/출사
장봉도
혀기님
2013. 2. 24. 11:52
오랜만의 배 여행.. 가까운 거리인데. 이래저래 40분 걸린다.
차보단 트래킹으로 좋은 장봉도.
해안도 나름 이쁘다. 단 차량으로 움직일 때 좀 비싼게 흠이다.
1. 장봉도 가는 배 안에서.
2. 만남...
3. 갈매기는 새우깡을 먹고..
4. 진촌 해수욕장의 가로등
5. 게... but... Dead.
5. 엄마와 새끼.
6. 또 다른 새끼.. 만질려면 도망간다..썩을 놈..
7. 돌....
8. 진촌 해수욕장에 좌초?된 장봉호라는 배... 이 해변엔 사람이 아예 없다.. 둘이 놀기는 좋을 듯..
9. 장봉호의 상장?? 구름다리.. 끝에 가봤자 아무것도 없다.
10. 돌아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