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왼팔 손목이 간지러웠다. 그래서 부평 지하상가에서 1만원에 구입.
처음 보는 브랜드, 심플한 멋. 주변에서 30~50만원짜리 시계냐고 이쁘다고 극 칭찬.
하지만 술집에서 분실...
2009년 2월달
부평 지하 상가에서 5만원 시계를 구입하였다.
분실한 1만원 시계보다는 이쁘진 않다.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그 가계에서 가장 이뻤다.
1년여를 차고 다니다가 쇼핑몰에서 시계 세일이라면서 시계광고를 하길래 몇 번 봤더니.. 역시 비싼 시계가 이쁘다.
그래서 대략 15만원선 시계를 구입하려 했는데.. 음... 왠지 브랜드 시계를 가지고 싶었다.
음...명품 욕심이 생겼나.
그래서 가격대를 30만원안쪽으로 올렸다.
브랜드는 Tissot, Seiko, DKNY, 루이카토즈 등 몇개 브랜드 후보.
이 중에 전문 시계 브랜드인 Tissot, Sekio 중에 하나로.. 다른 전문 시계가 있으나 가격대가 높아 포기.
난 Simple한 멋이 있는 시계를 좋아해서 Tissot를 선택.
가격대에서 가장 맘에 드는 Tissot T033 (T033.410.11.053.00) 모델을 구입하였다.
기존 5만원 시계와 비교하면 역시 전문 브랜드 시계라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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