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각했고 혹시나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역시나 결론은 똑같다.
마음을 비워도 비워지지 않은 나의 마음.
비운 마음이라 힘들지 않을거라 했지만 언제나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은 하나로 모아졌는데.
이 현실을 인정했는데
그래서 마음을 비웠는데
그래도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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