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초로 읽은 판타지 소설.
묵향 재미도 없고 글 쓰는 작가들이 철학도 없고 단순 재미 위주로 쓴 책이라 판단이 들었다.
이 책에 빠져 하루에 2-3권씩 읽은 책.
하지만 묵향을 읽다가 판다지 소설 완전히 끊었다.
묵향 재미도 없고 글 쓰는 작가들이 철학도 없고 단순 재미 위주로 쓴 책이라 판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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