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혁명, 세계화 등 격동의 세기동안 자기가 꿈꾸고 세계를 바꾸자 했던 사람들을 쓴 내용
그 누군가의 행동으로 인한 세상의 역사가 바뀌고 세상의 삶이 바뀌는 그런 역사적 사실을 접할 때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우리의 명박이 아저씨는 과연 어떻게 하련는지.
국가 권력자의 부패가 적을 수록 사회가 발전한 오늘날의 경제, 사회 지표를 봤을 때 도덕적이지 못한 리더가 과연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갈지 답답하다.
유권무죄를 스스로 실전하는 명박이와 한나라당,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수 많은 유권자들.
돈 없고 빽 없어 억울다하면서 스스로 원칙을 저버리는것을 보면 누군가의 한마다가 생각이나다.
국민들이 노망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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