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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생활

2010년 10월 10일.. 나의 새로운 발.



캔버스화 새로 산 이후로.. 캔버스 스타일의 신발이 좋다.

우선 가격이 운동화에 비해 저렴하다.

둘째.. 이쁘다.

하지만 캔버스는 좀 불편하다. 발 바닥이 아프다. 그래서 캔버스는 앞으로 안 살 듯..

그래서 다음에 NIX를 샀다.

발목 있는 제품이 사고 싶어서 2주일만에 샀다 .. 바로 오늘.

모델명 : EVERLAST CANVAS(REBO01HBZ) 


심심해서 출사도 할겸 겸사겸사 소풍 뉴코어에서 돌아다니다가 SPRIT 매장에서 EVERLAST 제품을 본 순간..

아 좋다. 해서 바로 구입했다.

맘에 든다..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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