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양재 시민의 숲.. 더보기 내가 운동하는 조깅 코스. 2010년 8월 31일 기준. 조깅 한지 대략 3주 정도.. But.. 비가 많이 왔다. 조깅 코스 : 부천 상동 호수공원 아침 6시 5분에 기상. 1분정도 멍~~~ 때리고 운동감. 위 사진은 나의 조깅 코스.. 한 바퀴 도는데 약 1.3km.. 그동안 운동 많이 못했고, 운동 다시 시작한 후엔 비가 오구... 체력 고갈 및 시간 관계상 3바퀴 정도만 뛴다.. 3바퀴 다 돌 때 쯤에 복근운동, 풋샵으로 마무리. 역시 운동 후에는 기분 좋다. 위 사진은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코스.. 작년에 운동했을 땐 집에서 공원까지 뛰어 갔는데... 지금은 자전거 타고 공원까지 간다. 집에서 공원까진 1.5km.. 8월 31일 현재.. 자전거 1.5km * 2(왕복) + 1.3km * 3 (3바퀴 ) 이렇게 운동하고 있다.. 더보기 이번에 새로 구입한 Pentax DSLR K100D 회사 동료가 중고로 판다길래 약간의 고민을 하구 바로 샀다. 비록 현재 모델보다 2단계 전 모델이지만 지금 현재 카메라 사용량에 비하면 딱 좋다. 굳이 100만원의 새 DSLR 카메라를 사서 그 만큼의 사용을 하지 않을테니까.. 렌즈는 기본렌즈 하나 , 망원렌즈 하나.. 역시 렌즈는 망원렌즈가 뽀대가 좋다.. 기분 좋다... 더보기 꿈을 포기한 오늘... 10년여동안 길러온 머리. 그렇다고 10년동안 자르지 않고 기른 머리가 아니다. 10년동안 관리는 해 왔다. 내 머리 곱슬머리라 짧은 머리에서 긴 머리까지 기르기가 너무 힘들다. 스트레이트 파자를 하지 못한 채 머리를 기르면 너무 지저분해진다. 1년여라는 시간이 걸린다. 1년동안 챙피함을 극복해야 한다. 오늘 그 머리를 잘랐다. 오늘 잘린 머리에 내 꿈과 희망이 있었다. 이젠 그 꿈이 사라졌다.. 더보기 쿨한 인생? 뭐가 쿨한 인생일까? 보통 쿨하다 하면 힘든 일이 있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정을 준 사람과 떨어질 경우.. 쿨하게 넘어갈 수 있을 까.. 정을 떼는데.. 어찌 쿨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너무 지친다. 이런 반복이 너무 힘들다. 더보기 이끼. 별 말 않겠다. 재미없다. 스토리 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지루한 회상 반복이 많다. 정 볼게 없어도 보지말길... 더보기 수락산 정산에서 인증샷.. 음.. 썩을 두 놈들.. 산 너무 잘 탄다.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다.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냉정한 것들.. 참고로 수락산 산 등성이가 너무 험하다. 일반 산등성이가 아니라 돌로 된 길인데 잘못하면 그냥 인생 끝..... 더보기 사랑.. 임진각역 안에 적어놓은 사랑의 표식들. 사랑 꼭 이루워지길... 더보기 임진각. 모처럼 바람쐬로 5년만에 임진각에 갔다왔다. 처음 갔을 때와 바뀐게 있지만 처음 갔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옴니아2.. 핸드폰 사진. 여기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5년전 사진.................. 소중했던 나의 사진. 소중했기에.. 소중했기에 연기속으로 보내려 했던 사진. 소중했기에.. 이젠 나의 눈물로 흐르네.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