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람세스 람세스 말이 필요 없는 책. 이집트 람세스 황제. 모세.. 참으로 재밌게 읽은 책.. 더보기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순수 공학도인 사람이 좋은 물건을 만들고 이에 판매 및 사후 관리까지 개발부터 영업 관리 등 종합적으로 영업 부분에 나온 책. 더보기 개성상인 개성상인 개성상인에 대한 소설인줄 알고 샀다가 후회한 책.국내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개성상인과 매치 시키는 내용.XXX는 부지런했다. 개성상인도 그렇다.갠 적으로 별로 기억 하고 싶지 않은 책. 더보기 성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5가지 황금률 성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5가지 황금률 가장 기억에 남는 말. 10% 구매 효과가 있고 이에 100원이 이익이 있으면 10명 전화할 때마가 10원씩 번다 라는 말. 더보기 가즈나이트 내가 최초로 읽은 판타지 소설.이 책에 빠져 하루에 2-3권씩 읽은 책. 하지만 묵향을 읽다가 판다지 소설 완전히 끊었다. 묵향 재미도 없고 글 쓰는 작가들이 철학도 없고 단순 재미 위주로 쓴 책이라 판단이 들었다. 더보기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상당히 실망스럽게 읽은 책. 향수에 관련 된 살인 이야기. 예측하기론 향수 만들려고 사람 죽이는 내용으로 예상을 했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세계적 베스트 셀러라 하여 혹시나 샀는데 살인이나 범인 잡는거나 라인 1줄로 끝.. 너무나 뻔한 스토리에 너무나 유치한 내용.. 더보기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후 공지영 소설에 심취 할 것 같아 선택한 책.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낌이 없는 책. 공지영 작가가 읽은 시와 그 시와 관계된 자신의 이야기를 실은 책. 내가 시상이 부족한지 아니면 시를 분석하려 하는지 개인적으로 읽기 힘든 책 더보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족과의 불화 및 유대감의 부족으로 여러번 자살을 시도한 한 여인이 고모인 수녀님과 같이 사형수를 만나면서 삶에 대한 중요성, 사형수들의 순수한 마음. 사회의 부조리, 관행 등을 써 내려간 소설. 내용보다 책을 읽음으로써 느끼는 말로 표현 하지 못한 감정들이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소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