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해 진지하고 성찰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 책에는 산과 사막을 비교를 한다. 인생에 있어 참으로 잘 된 비교이다.
산을 오른 다는것은 정상이라는 목적이 있고 목적에 다다르면 다른 정상이 보이면 그 정상을 찾아 다시 올라가고 아니면 다른 정상을 찾아 다시 내려온다.
하지만 사막은 가도가도 끝이 없는 어딘지 모를 길이다.
끝이 보이질 않고, 길을 잃기도 하고,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거, 언제 어디서 위험이 올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이 삶에 당연하게 찾아오는것이고 받아 들이는 자세를 말하고 있다.
나침반 ( 삶의 방향 ), 오아시스 ( 행복한 순간 ) , 절망, 허상의 국경 ( 스스로 가둔 삶) 등의 예를 들고 있다.
이 책에는 산과 사막을 비교를 한다. 인생에 있어 참으로 잘 된 비교이다.
산을 오른 다는것은 정상이라는 목적이 있고 목적에 다다르면 다른 정상이 보이면 그 정상을 찾아 다시 올라가고 아니면 다른 정상을 찾아 다시 내려온다.
하지만 사막은 가도가도 끝이 없는 어딘지 모를 길이다.
끝이 보이질 않고, 길을 잃기도 하고,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거, 언제 어디서 위험이 올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이 삶에 당연하게 찾아오는것이고 받아 들이는 자세를 말하고 있다.
나침반 ( 삶의 방향 ), 오아시스 ( 행복한 순간 ) , 절망, 허상의 국경 ( 스스로 가둔 삶) 등의 예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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