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나올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기업위주이다.
인구 문제 - 인구가 유지 되려 하면 가임여성의 출산율은 2.2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마 지금은 1.x 대이다. 앞으로 인구는 줄어든다는것이다. 상대적으로 노인층의 인구가 늘어난단다는 것이고 세계는 노인 즉 보수층들의 영향력이 커질것이다. 나도 나이가 들면 보수주의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진보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노동력 -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자본가이다. 돈만이 자본이 아니라 지식 -전문가-이 자본이 된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아니라 전문가로서 지식인이 기업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 개념보다는 기업이 전문가를 필요로 하여 스카웃을 한다는 개념으로 바뀐다는것이다.
더욱이 요즘 기업은 전문가의 수명보다 짧아지고 있다.
사회의 다양성에 따라 돈의 자본과 전문가의 자본이 뭉쳐 제품을 만들고 해체하는 그런 기업이 출현할 것이다.
지식근로자들이 가장 먼저 알고 싶어하는 것은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이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딘가 하는것이다. 무엇보다는 지식근로자들은 자신보다는 그들의 지식 분야가 존병 받기를 원한다.
최고 경영자의 미래 - 최고 경영자의 책임으로는 조직 전체의 방향, 계획, 가치 및 원칙이 포함되어야 있어야 하며 구성원들간의 관계 설정도 포함되어야 한다. 법인의 중요한 세 가지 차원, 즉 경제적 조직, 인간 조직, 사회조직으로서의 차원 사이에 균형을 잡는 일이다. 독일의 경우 사회시장 경제모델은 사회적 차원을 강조, 일본의 모델은 인간적 차원이고 미국의 모델은 주주 주권은 경제적 차원을 강조한다. 하지만 독일은 높은 실업과 노동시장의 경직, 일본은 사회적 책임의 부재 문제, 미국은 경제가 좋을때만 작동하는 모델이다. 더욱이 미국 모델은 점차 장기적 수입대신 단기적 수입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장기적으론 위험이 따른다. 최고 경영자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인구 문제 - 인구가 유지 되려 하면 가임여성의 출산율은 2.2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마 지금은 1.x 대이다. 앞으로 인구는 줄어든다는것이다. 상대적으로 노인층의 인구가 늘어난단다는 것이고 세계는 노인 즉 보수층들의 영향력이 커질것이다. 나도 나이가 들면 보수주의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진보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노동력 -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자본가이다. 돈만이 자본이 아니라 지식 -전문가-이 자본이 된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아니라 전문가로서 지식인이 기업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 개념보다는 기업이 전문가를 필요로 하여 스카웃을 한다는 개념으로 바뀐다는것이다.
더욱이 요즘 기업은 전문가의 수명보다 짧아지고 있다.
사회의 다양성에 따라 돈의 자본과 전문가의 자본이 뭉쳐 제품을 만들고 해체하는 그런 기업이 출현할 것이다.
지식근로자들이 가장 먼저 알고 싶어하는 것은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이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딘가 하는것이다. 무엇보다는 지식근로자들은 자신보다는 그들의 지식 분야가 존병 받기를 원한다.
최고 경영자의 미래 - 최고 경영자의 책임으로는 조직 전체의 방향, 계획, 가치 및 원칙이 포함되어야 있어야 하며 구성원들간의 관계 설정도 포함되어야 한다. 법인의 중요한 세 가지 차원, 즉 경제적 조직, 인간 조직, 사회조직으로서의 차원 사이에 균형을 잡는 일이다. 독일의 경우 사회시장 경제모델은 사회적 차원을 강조, 일본의 모델은 인간적 차원이고 미국의 모델은 주주 주권은 경제적 차원을 강조한다. 하지만 독일은 높은 실업과 노동시장의 경직, 일본은 사회적 책임의 부재 문제, 미국은 경제가 좋을때만 작동하는 모델이다. 더욱이 미국 모델은 점차 장기적 수입대신 단기적 수입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장기적으론 위험이 따른다. 최고 경영자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 균형을 맞춰야 한다.
지식 근로자를 돈으로만 보상하려 하면 한계에 부딪친다. 특히 지식에 기반을 둔 기업에는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동기를 무여함으로써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경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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