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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생활

헌혈 할 때 주는 손톱깍기.

올해 들어 헌혈을 2달에 한번씩 하는 듯 하다.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한다.


홍대역에 있는 헌혈집에서 하는데 사은품(?)이 별루 없다.

회사에 손톱깍기가 있는데 너무 크고 잘 안 깍기어서 손톱깍기 셋트 하나 받았다.

뜯어봤는데.. 회사에 있던 손톱깍기와 모양이 똑같았다.

여하튼 받아서 회사에서  사용해봤는데.. 된장. 역시나 잘 안깍인다.

손톱깍일 때 손톱깍기 끝에 잘려나가지 않고 찟겨 나간다.

에휴..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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