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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생활

을왕리 해수욕장.. 너무 드럽다.



Javacafe라는 컴퓨터 동호회에서 을왕리로 MT를 갔다.
을왕리는 97년 11월달에 학년 MT로 갔다 온적이 있다. 그 때 처음 을왕리 물에 들어가봤고

그리고 오늘 2011년에 물에 다시 들어가봤다.

그 동안 을왕리 몇 번 갔지만 뭐 그냥 바다만 보고 밥 먹구했지 물에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2011년 7월 2일. 토요일... 응왕리 물에 들어갔는데. 물 수질이 너무 안 좋다. 발 담그고 계속 들어갔는데.. 피부병 걸릴까봐 도저히 수영도 못하고 입수도 못하겠다.

기름 비슷한 부유물.. 그 외 이상한 부유물.. 너무 드럽다. 이런데서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그냥 바다구경할거면 상관없지만.. 수영은 절대.... 하지 말것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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